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가 휘닉스소재와 700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2차전지소재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16일 업체 측에 따르면 합작사는 내년 3월 경북 구미 휘닉스소재 2공장에 본사를 두고 정식 출범하게 된다. 출자구조는 5대5 이며, 휘닉스소재 최인호 대표가 합작사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할 예정이다. 앞서 휘닉스소재는 2차전지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으로 만들고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두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경기도 양평군 양동 일반산업단지 차질없이 조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형 환기 설비모델 국가 표준 되도록 노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해병대 정례적인 교류 제안 김동연 지사, “경기도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 SK그룹, 젊은 인재 전진 배치...신규 선임 5명 중 1명이 80년대생 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김해룡·서호영 전무 승진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경기도 양평군 양동 일반산업단지 차질없이 조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형 환기 설비모델 국가 표준 되도록 노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해병대 정례적인 교류 제안 김동연 지사, “경기도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 SK그룹, 젊은 인재 전진 배치...신규 선임 5명 중 1명이 80년대생 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김해룡·서호영 전무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