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LG전자의 휴대전화 음원 제작에 참여했던 '짙은', '타루', '캐스커' 등 인디밴드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2부에서는 김태희, 장동건 등 LG전자 광고 모델이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 등을 경매하는 '나눔 경매'가 열린다. 경매 수익금은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된다. 또 추첨을 통해 2012년 다이어리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LG전자 블로그(http://blog.lge.com)나 트위터(www.twitter.com/LGElectronics),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LGstory)을 방문해 '나눔'에 관한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당첨차 200명에게는 티켓이 2매씩 제공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