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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셔플댄스에 삼촌 팬들 환호.."3단 고음에 이어 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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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셔플댄스에 삼촌 팬들 환호.."3단 고음에 이어 댄스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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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셔플댄스로 댄싱퀸 면모 과시를 과시하며 삼촌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숨겨둔 셔플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엑스크로스의 ‘미니미(MINE ME)’ 무대 중 깜짝 등장했다. 엑스크로스가 미니미 음악에 맞춰 셔플댄스를 추다가 "Say 아이유"라고 외쳤다. 그러자 아이유가 MC석에서 달려 나와 셔플댄스를 선보이곤 재빨리 자리로 복귀했다.

아이유의 셔플댄스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손을 흔들며 쪼르르 퇴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역시 대세 아이유", "노래에 댄스까지 못하는 게 없다" , "3단 고음에 이어 댄스도 3단?"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팝핀댄스, 버퍼링 관절댄스 등을 소화하며 뛰어난 춤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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