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15시10분경 구례읍 봉남리 소재 이마트앞 에서 서기동구례군수 주민소환추진(운동)본부 강상욱(60) 공동대표가 19일 오후 3시 10분경 구례읍 봉남리 소재 대형마트 앞에서 테러를 당했다,
강 대표는 섬진아트홀에서 좋은구례 운동본부 발대식에 참관한 후 귀가하던중이었다.
테러 용의자는 서기동군수의 처남인 김모씨로 서 군수 주민소환과 관련해 앙심을 품고 보복 테러를 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강상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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