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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후 다룬 웹툰 '스틸레인', 소름끼치는 예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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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후 다룬 웹툰 '스틸레인', 소름끼치는 예언 '충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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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사망 이후를 다룬 웹툰 '스틸레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포털사이트에 연재된 웹툰 '스틸레인'(글 양우석, 그림 제피가루)은 남북한 분쟁을 주제로 한 군사적 문제를 다룬 밀리터리물로, 김정일 사후 북한 및 주변국의 반응을 다룬 작품이다.

현재 30회 까지 연재돼으며 2013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채 사망한 김 위원장으로 인한 북한의 위기, 이중 스파이 이야기, 북한군 서울 침투 등 한반도 상황의 급박함을 그리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아온 '스틸레인'은 다음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발표되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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