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담양군 봉산농협 공동선별장에서 달콤하고 상큼한 봉산딸기유통사업단(대표 박상오)의 ‘대숲맑은 담양 딸기’ 선별 포장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담양 봉산 딸기’는 현재 53농가가 참여해 연간 400톤을 생산, 27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6연임 사실상 확정...건전성 개선 과제 금감원, 보험사 허위·과장 광고 범람...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제재 신한금융 회추위원장 “진옥동 회장, ‘신한 정신’ 강조... 도전과 혁신도 이어갈 것” 신한금융 회장에 진옥동 현 회장 최종 후보 선정... 사실상 연임 확정 보람그룹, '보람그룹배 파크골프대회' 8일 개최...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5일 개시…가구장 철거부터 시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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