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익산경찰서는 21일 술집에서 시비가 붙자 옆 테이블 손님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익산의 한 폭력조직 조직원 장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유모(41)씨가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유씨 등 2명을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장씨는 유씨 일행이 "왜 술병을 집어 던지냐"고 항의하자 이들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6연임 사실상 확정...건전성 개선 과제 금감원, 보험사 허위·과장 광고 범람...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제재 신한금융 회추위원장 “진옥동 회장, ‘신한 정신’ 강조... 도전과 혁신도 이어갈 것” 신한금융 회장에 진옥동 현 회장 최종 후보 선정... 사실상 연임 확정 보람그룹, '보람그룹배 파크골프대회' 8일 개최...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5일 개시…가구장 철거부터 시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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