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주캐피탈은 21일 공시를 통해 하나로저축은행을 약 8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매계약은 22일 체결할 예정이다. 아주캐피탈은 하나로저축은행의 부실을 모두 털어내고 개인신용대출과 담보대출 등 소매금융 위주로 영업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6연임 사실상 확정...건전성 개선 과제 금감원, 보험사 허위·과장 광고 범람...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제재 신한금융 회추위원장 “진옥동 회장, ‘신한 정신’ 강조... 도전과 혁신도 이어갈 것” 신한금융 회장에 진옥동 현 회장 최종 후보 선정... 사실상 연임 확정 보람그룹, '보람그룹배 파크골프대회' 8일 개최...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5일 개시…가구장 철거부터 시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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