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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12살 사진 화제 "어릴 때부터 이미 여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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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12살 사진 화제 "어릴 때부터 이미 여신 인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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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의 12살 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연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정리 하다가 몇 살 때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예요. 어렸는데 나이가 들어보는 얼굴이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12살임에도 불구 성숙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청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에도 너무 예뻤네.”,“정말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미모였구나.”,“과거도 완벽한 사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계백'에서 사택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오연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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