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문메이슨(5)과 박민하(5) 커플이 사랑스러운 뽀뽀사진을 공개했다.
12월21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프렌즈-몬스터 섬의 비밀 3D’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서, 박민진, 박민하와 메이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재된 사진에는 회색 정장을 입고 깜찍한 신사로 변한 문메이슨과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어여쁜 숙녀로 변한 박민하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메이슨은 시사회 대기실에서 민하와 뽀뽀하는 인증샷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볼까지 부풀리며 깜찍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문메이슨의 모습에 누나팬들이 환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5년만 젊었어도" "뿌잉뿌잉 사진도 귀여웠는데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은 더 귀엽네요" "최연소 커플 뽀뽀 사진?" "저런 남동생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문메이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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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여운 메이슨! 되게 많이 컸는데 이대로만 자라다오~ 쑥쑥! 연예인 박찬진씨의 딸과 뽀뽀 사진을 찍었는데 하.. 질투가 나네요 나도참 주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