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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검찰 송치, 자신의 발언 모두 인정해 "명예훼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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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검찰 송치, 자신의 발언 모두 인정해 "명예훼손 맞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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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의 검찰 송치가 사실상 결정됐다.

이하늘은 지난22일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DJ DOC 전 멤버였던 박정환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 관련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하늘은 그가 한 발언에 대해 모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수사가 마무리,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앞서 박정환씨는 이하늘이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박치’라고 언급한 것과, 김창렬이 진행하는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차한대 사줄께”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이하늘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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