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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자우림 매니저 차이 "탈락에 대한 두려움 VS 악기가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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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자우림 매니저 차이 "탈락에 대한 두려움 VS 악기가 너무 무거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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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 출연중인 바비킴 자우림 매니저의 심경 차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비킴 자우림 매니저 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날 10월 15일에 방송된 MBC ‘그날’ 49회, ‘가수 장혜진이 딸과의 약속을 지키는 그날’이라는 내용 중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장혜진이 명예졸업까지 1번의 경연을 앞둔 심경을 담은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바비킴의 매니저인 고재훈씨는 “(나는 가수다) 7라운드 명예졸업은 참 남북통일보다 어려워”라며 “(꿈에) 탈락했다고 바비가 울고 있고 막. 억울해 이러면서 욕하고”라고 고충을 밝혔다.

장혜진의 매지저인 강병용씨도 역시 악몽을 꾼다며 가수뿐만 아니라 함께 준비하는 매니저도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고 공감을 표했다.
(사진 = MBC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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