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이 '병가이버'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김병만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로와이족을 찾아 나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험난한 정글 로드가 공개된다.

그 동안 집짓기, 새총 쏘기, 나무타기 등 못 하는 것 빼고 다 하는 김병만이 이번에는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동생들을 위한 기막힌 아이디어를 냈다.

김병만이 눈 깜짝 할 새 만들어 낸 새 발명품은 바로 도르래였다.

김병만 족은 이를 이용해 급류를 건너가기 시작했다. 병만족의 사투와 리얼 생존기는 12월 23일 11시 15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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