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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여고생 시절 "조금은 다르지만 풋풋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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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여고생 시절 "조금은 다르지만 풋풋하고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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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청순했던 여고생 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12월2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인영이 17살 때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질투편’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교복을 입은 서인영은 긴 생머리에 청초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

특히 서인영은 통통한 볼살과 옅은 화장으로 지금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자였어? 서인영 여고생 시절 반전이다. 피부도 뽀송뽀송, 유순해보여”, “신상녀 서인영은 여고생 시절로 돌아갑니다. 자, 레드썬!”, “예전에는 모범생 스타일인데? 청순하다. 남자 애들 좀 울렸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EBS 학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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