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이 여권사진 속 촌스러운 외모에서 소녀시대 뺨치는 물오른 미녀로 변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소셜클럽’에서는 김예림이 비롯한 TOP11이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을 담으며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단정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으로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에 5대5 가르마를 한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은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 달리 촌스럽기까지 한 것.
그러나 김예림은 올해부터 미녀로 발돋움했다.
‘투개월’ 소속의 김예림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 소녀시대로 완벽 빙의되기도 했다.
또 마성의 옆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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