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생생리뷰]성진애드컴 디티피아..."나만의 달력 ·포토북, 손쉽게 뚝~딱"
상태바
[생생리뷰]성진애드컴 디티피아..."나만의 달력 ·포토북, 손쉽게 뚝~딱"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7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리서치에서 성진애드컴 디티피아 포토북과 캘린더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예전부터 포토북을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좋은 기회다 싶어 신청했었거든요.

성진애드컴 디티피아 홈페이지에서 작업 후 업로드가 완료되면 주문할 수 있어요. 우선 데이터 확인 및 접수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코팅, 재단, 후가공이 끝나면 제품이 출고되어 집으로 배달됩니다. 참, 주문 할 때는 꼭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홈페이지에 가면 포토북과 캘린더뿐만 아니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정말 다양해요. 명함, 청첩장, 책표지, 상품권, 엽서, 포스트잇 등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 사진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포토북을 만들고 주문하는 과정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새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제품을 선택하고 그 종류를 고르고,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하면 포토북이나 달력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창이 열립니다.

도우미 창이 계속 뜨기 때문에 참고하면 어려움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어요. 필요 없으면 '다시 보여주지 않습니다'를 체크합니다.

사진을 불러 올 때에는 미리 하나의 폴더에 모두 넣어서 작업하면 편리해요.

사진을 한번 클릭하면 사각형 모서리에 파란색 점이 생기는데, 이걸로 사진의 크기나 모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그 사진에서 더블클릭을 하며 새로운 창이 뜹니다. 그 곳에서 사진을 원하는 만큼 잘라낼 수 있답니다.

또 사진박스와 텍스트박스를 얼마든지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다 만들었으면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혹시 고칠 부분이 없는지 전체적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주문하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 이번에는 탁상용 캘린더 보여드릴게요.

가격은 4,500원, 수입지 재질로, 크기는 226*153 정도예요. 역시 하드커버로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잘 세워지네요. 내지는 무광이라 글씨를 쓰기에 좋아요. 스프링 처리도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달력 제일 앞장이예요. 순천만에서 찍었던 일몰사진으로 2012년을 시작! 킹고 있는 롱이도 등장해주시구요.

1월의 시작은 역시 순천만에서 찍었던 갈대밭 사진으로 했습니다. 달력 뒷부분은 이렇게 사진위주로 되어있어요.






각 월마다 어떤 사진들로 만들었는지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12월까지 달력을 배경 위주로 꾸몄어요.

포토북을 만드는데 열중하느라 달력에 넣는 사진은 진짜 급하게 골랐어요. 보정도 못했네요. 국내여행, 그리고 롱이 사진들로 담았답니다.

달력 작업을 하는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왼쪽에는 작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달력 쪽에는 기념일을 제가 표시할 수 있어요. 저는 친구랑 가족 생일만 적어놨어요!

달력 왼쪽에 담긴 작은 사진들만 모아봤어요. 12월이 넘어가면 뒷부분에 몇장이 더 있는데요. 저는 롱이 사진들로 꽉 채웠어요. 보정을 못해서 좀 어두운게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달력의 주인공 롱이 등장. 달력은 틀이 거의 정해져있어서 포토북 보다 만들기 훨씬 쉬웠어요!

물론 원한다면 틀대로 만들지 않고, 마음대로 디자인이 가능해요. 기념일이나 중요한 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표시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원래 생일을 표시하면서 친구 사진도 함께 넣으려고 했었는데 시간 부족으로 다음 기회로 넘겼어요. 생일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연말선물로 만들어서 선물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정성이 들어간 특별한 선물이니까요.

이로운 = 소비자 기자 <컨슈머리서치 카페>아이디 ‘fhdnslek’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