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63명 셀카
배우 고현정이 63명의 스태프와 함께 촬영한 셀카가 화제다.
고현정은 최근 영화 ‘미쓰 GO’(감독 박철관) 촬영 막바지에 63명의 스태프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었다.
고현정은 이 63명의 스태프와 함께 찍은 셀카를 직접 인화에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이 셀카 사진에서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영화 '미쓰 GO' 에서 주인공 ‘천수로’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극 중 ‘천수로’가 내 마음에 들어온 거 같다. 그녀를 만나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며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미쓰 GO’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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