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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선물 굴욕 "화장품 회사 행사에서 땀 냄새 제거제 한 바구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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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선물 굴욕 "화장품 회사 행사에서 땀 냄새 제거제 한 바구니 받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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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선물 굴욕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2월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싸이 인터뷰가 전해졌다.

싸이는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여했다. 당시 겨드랑이에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겨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싸이는 "화장품 회사 행사에 간 적이 있다. 회사에서 출연자들에게 화장품 바구니를 선물했는데 내 바구니에는 데오드란트가 가득 있었다"며 굴욕담을 털어놔 웃음을 안겨줬다.

한편, 최근 싸이는 김장훈과 함께 ‘완타치 2011-형제의난’이라는 콘서트를 진행중에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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