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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생일 축하 “역시 챙겨주는건 소속사 동생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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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생일 축하 “역시 챙겨주는건 소속사 동생들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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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생일 축하가 동료들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어 화제다.

27일 그룹 2PM의 맴버 택연이 27일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형!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과 택연은 해맑게 웃고 있으며 서로 대비대는 얼굴색이 눈에 띈다.

택연의 생일을 맞아 조권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연예인 2AM의 임슬옹, 2PM 멤버인 준수와 준호,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택연과 2PM은 일본 부도칸에서의 공연을 성항리에 마친후 다음활동을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조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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