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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극세사 다리 "다리에다가 팔을 달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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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극세사 다리 "다리에다가 팔을 달고 다니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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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극세사 다리’가 화제다. 다리가 극세사처럼 가늘다는 이야기인데, 부츠제작 관계자의 증언이 더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부츠를 제작한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의 사이즈를 받아 제작된 부츠는 일반사이즈의 부츠보다 5cm이상 통이 가늘고 길이는 5cm이상 길다"며 “일반적인 보통 몸매를 가진 사람들은 부츠가 들어가지도 않는 말도 안 되는 사이즈다”고 전했다.

실제 소녀시대가 ‘미스터택시’ 의상을 입고 활동하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다리 사진을 캡처해 게재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예쁘긴 한데 너무 말랐다”, “내 팔은 들어가려나”, “이러니 미각그룹 소리를 듣는 것 아닌가”, “부러운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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