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지난 11월1일부터 17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유통되는 먹는 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먹는 샘물 76개, 먹는 해양심층수 4개 등 총 80건을 검사했다. 이중 국내산은 65개, 수입산은 15개이다. 먹는 샘물은 51개, 먹는 해양심층수는 52개 항목을 정밀검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막으려고 카드정보 삭제했다가 '와우 멤버십' 해지?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2000장·생필품 전달 풀무원, 업계 최초 18톤급 전기트럭 물류 현장 투입...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 도입 예정 놀이의발견, 31일까지 초특가 기획전 ‘SUPER 놀딜’ 진행…숙박·레저 총 8만 원 쿠폰 제공 "MZ에 한 발 더"...오텍캐리어, 해방촌서 ‘캐리인더시티 시즌3’ 진행…로컬 매장과 상생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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