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과 브랜드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김의열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CJ의 허민회 사업총괄부사장이 운영총괄(COO)로 선임돼 후임자 선정 때까지 직무를 대행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막으려고 카드정보 삭제했다가 '와우 멤버십' 해지?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2000장·생필품 전달 풀무원, 업계 최초 18톤급 전기트럭 물류 현장 투입...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 도입 예정 놀이의발견, 31일까지 초특가 기획전 ‘SUPER 놀딜’ 진행…숙박·레저 총 8만 원 쿠폰 제공 "MZ에 한 발 더"...오텍캐리어, 해방촌서 ‘캐리인더시티 시즌3’ 진행…로컬 매장과 상생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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