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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1 대 100 찍기 고수 "찍은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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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1 대 100 찍기 고수 "찍은게 아니라니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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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1 대 100 찍기 고수로 불리우며 시청자와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1대 100’ 출연을 통해 허경환이 10단계까지 진출한 것.

1단계부터 문제를 풀어나가던 허경환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8단계 접어들자 불안해하며 2인 찬스를 사용했다.

결국 100인의 답 찬스를 선택한 허경환은 정답을 맞추게 되었다.

답을 맞힌 허경환은 “나중에 저 분과 밥을 식사를 하고 싶다”며 기뻐했고, 9단계에 문제도 정답을 맞추며, 10단계에 진출했다.허경환과 최종2인이 남은 10단계에서 그는 안타깝게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찍기 고수 등극’ ‘실력인지 운인지 모르지만 대단하네’ 등의 의견을 남겨 허경환이 10단계까지 오른 것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사진-K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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