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곽현화 집 공개 소탈한 일상 "나는 논현동 넝마주이..다 주워와~"
상태바
곽현화 집 공개 소탈한 일상 "나는 논현동 넝마주이..다 주워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8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현화 집 공개


개그우먼 곽현화의 집이 공개됐다.


곽현화는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 소탈한 면모를 보여줬다.


곽현화는 집을 소개하며 “밖에서 주워 온 가구들이 많다. 내가 은근히 알뜰살뜰 하지 않느냐”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공개한 곽현화의 싱글하우스는 13만 원을 주고 사왔다는 앤티크한 소파와 취미로 모은 많은 책 등 꾸미지 않아 소탈한 그녀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준다.

또 그녀는 집 소개를 하며 “별명이 논현동 넝마주이다. 다 주워온다”라며 화려하지 않는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