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의 웨딩드레스가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배우 최정윤의 웨딩드레스가 방송됐다.
12월의 신부 최정윤이 결혼식에서 입었던 입은 드레스는 스페인의 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다.
드레스는 수작업으로 6개월 동안 일일이 수를 놓으며 만든 작품이다.
앞서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과 가수 은지원의 아내도 이 브랜드의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의 웨딩드레스에 대해 드레스 매장 관계자는 "최정윤의 웨딩드레스는 수입 외제차 한 대 가격'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