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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동심파괴 종결자' "내가 알던 뽀로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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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동심파괴 종결자' "내가 알던 뽀로로가 아닌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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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라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의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뽀로로의 인형 탈을 쓴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모습이다.

그러나 귀여운 펭귄 캐릭터 뽀로로의 모습은 사라진 채 훌쩍 자란 큰 덩치와 깜찍함이 사라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차이가 있는 이 같은 모습에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혐오감까지 느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보고 완전 빵 터졌다”, “사진도 웃기지만 마의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라는 제목이 더 웃기다”, “이거 어린이들 보면 충격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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