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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다크서클 '여신도 다크서클은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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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다크서클 '여신도 다크서클은 어쩔 수 없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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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다크서클


걸그룹 카라 박규리의 다크서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라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규리가 잠들기전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이다.


박규리는 이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며 미모를 뽐냈다.


그러나 미모의 박규리도 피해갈 수 없는 피곤해보이는 다크서클이 눈에 띄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규리 다크서클 사진에 팬들은 "어머 다크서클이..", "피곤한가봐요~", "여신도 다크서클은 어쩔 수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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