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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영수증 합성논란 "4500원 음식먹고 천만원 수표 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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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영수증 합성논란 "4500원 음식먹고 천만원 수표 돈자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31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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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으로 천만원을 낸 일명 '오빠의 영수증' 사진이 공개돼 진위여부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의 영수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6년 8월8일 영수증으로 볶음밥 4500원에 대한 지불금액으로 무려 1000만원을 내 거스름돈으로 999만5500원을 돌려 받은 것으로 표기돼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다며 합성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00원을 먹고 천만원을 내다니.." "100% 합성이네" "푸드코드에서 돈자랑했나?" 등 의구심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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