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한석규와 신하균이 각각 2011년 SBS연기대상과 KBS연기대상의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열린 SBS연기대상과 KBS연기대상이 오후 9시부터 장장 3시간 넘게 방영된 가운데 한석규와 신하균이 2011년 최고의 배우로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변은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한석규 대상의 꿈 이뤘다" "신하균의 승리였다" "두 배우의 수상을 축하한다" 등 축하인사를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막으려고 카드정보 삭제했다가 '와우 멤버십' 해지?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2000장·생필품 전달 풀무원, 업계 최초 18톤급 전기트럭 물류 현장 투입...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 도입 예정 놀이의발견, 31일까지 초특가 기획전 ‘SUPER 놀딜’ 진행…숙박·레저 총 8만 원 쿠폰 제공 "MZ에 한 발 더"...오텍캐리어, 해방촌서 ‘캐리인더시티 시즌3’ 진행…로컬 매장과 상생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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