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폭소 만발 속에 가슴 찡해"
상태바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폭소 만발 속에 가슴 찡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1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라는 글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글은 면접관과 면접자의 짧막한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져있다.

면접관이“‘학창 시절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이라고 묻자 면접자가 ‘여성관계입니다’ 라고 답했고 ‘무슨일이 있었나요?’ 라는 질문에‘아무 일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해 폭소와 함께 묘한 슬픔을 불러 일으킨 것.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