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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자 바비킴, "나를 살려준 프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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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자 바비킴, "나를 살려준 프로" 고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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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나가수' 11라운드 경연에서 탈락자로 선정됐다. 

임진년 새해 첫날인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11라운드 경연에서  7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킴은 김건모 '더블'로 보사노바와 탱고, 왈츠 장르를 혼합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탈락자로 선정됐다.

탈락한 바비킴은 "나가수에서 날 섭외해서 초심으로 돌아가 5개월 동안 무대에 섰고 국민들도 사랑해주셨다"며 "다시 산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고 감사했다. 탈락을 해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동안 좋은 분들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범수 '하루'를  부른 자우림은 2위를 차지해 명예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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