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해남경찰서는 나이 문제로 다투다 직장 동료를 마구 때려 숨지게 혐의(살인)로 한모(36ㆍ영광군)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3시께 해남읍 모 인력사무소 사무실에서 직장 동료 박모(36)씨의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한씨는 전날(24일) 밤 나이 문제로 다투다 폭행을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살해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경찰 한 관계자는 "박씨를 형님이라고 부른 한씨가 최근 호적 나이가 같은 것을 알고 다툼을 벌어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막으려고 카드정보 삭제했다가 '와우 멤버십' 해지?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2000장·생필품 전달 풀무원, 업계 최초 18톤급 전기트럭 물류 현장 투입...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 도입 예정 놀이의발견, 31일까지 초특가 기획전 ‘SUPER 놀딜’ 진행…숙박·레저 총 8만 원 쿠폰 제공 "MZ에 한 발 더"...오텍캐리어, 해방촌서 ‘캐리인더시티 시즌3’ 진행…로컬 매장과 상생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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