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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데뷔 나이 속여 "재능에 비해 나이가 너무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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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데뷔 나이 속여 "재능에 비해 나이가 너무 어렸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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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데뷔 나이

윤미래의 데뷔 나이가 19세가 아닌 15세로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힙합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윤미래는 연예계에 데뷔에 관한 질문에 친구를 따라 오디션에 가서 혼자 흥얼거리며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에 바로 픽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 때 나이가 14살로 윤미래는 15살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당시 제작사에서 시키는 대로 19살로 나이를 속였었다고 전했다.


윤미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남편 타이거 JK는 세계적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윤미래의 노래를 들은 후 랩과 노래를 둘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문데 윤미래는 둘 모두를 잘한다고 칭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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