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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대기실 쪽잠 “예뻐져도 할 건 다 하는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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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대기실 쪽잠 “예뻐져도 할 건 다 하는 프로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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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대기실 쪽잠 화제

개그우먼 강유미의 대기실 쪽잠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김재우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기실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유미 할머니. 우리가 나이 들면 정말 이런 모습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개그맨을 하면 이런 삶 저런 삶을 다 살아볼 수 있다. 재미난 분장도 있지만 우리 인생을 미리 본 것 같아 마음이 짠할 때도 있다.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이야”라는 글을 남겨 개그맨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 속의 강유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코미디 빅 리그2‘에서 열연중인 ‘얼짱 할매’ 분장을 그대로 한채 베개가 아닌 가방을 베고 자는 모습이다.


한편 양악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강유미는 최근 tvN '코미디 빅 리그2'를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사진-김재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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