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설을 앞두고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판매대금 500억여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0일로 예정된 지난달 판매대금 지급일을 10∼11일로 앞당겨 1천700여 협력업체에 지급할 예정이다. 신헌 대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대금을 미리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막으려고 카드정보 삭제했다가 '와우 멤버십' 해지? 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2000장·생필품 전달 풀무원, 업계 최초 18톤급 전기트럭 물류 현장 투입...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 도입 예정 놀이의발견, 31일까지 초특가 기획전 ‘SUPER 놀딜’ 진행…숙박·레저 총 8만 원 쿠폰 제공 "MZ에 한 발 더"...오텍캐리어, 해방촌서 ‘캐리인더시티 시즌3’ 진행…로컬 매장과 상생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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