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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해명 "애초부터 결혼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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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해명 "애초부터 결혼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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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결혼 연기 소식을 해명했다.

6일 오후 김병만의 소속사 캐슬제이언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애초부터 결혼 날짜가 정해진 것은 없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결혼 연기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김병만의 결혼식 소식은 사생활적인 부분인지라 확인해 줄 수 없으며 본인 역시 예비신부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결혼에 대한 정보를 감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친상으로 인해 결혼을 연기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서도 역시 애초에 정해진 결혼식 날짜가 없었으며 가족들이 결혼이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세간의 관심이 고맙긴 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에 공개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서 특유의 강인한 ‘달인’ 면모를 보이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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