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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마이너스 손 "손만 댔다 하면 결과는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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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마이너스 손 "손만 댔다 하면 결과는 참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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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마이너스 손 화제

지난 7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양원경이 출연, 자신의 마이너스 손에 대해 밝혀 화제다.

MC 박미선은 양원경을 두고 “개그계의 유명한 마이너스 손이다”면서 “개그맨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하셨다”고 말했다.

양원경은 “그때 40명 정도 관리를 했다”며 “유세윤 장동민 김준호 김대희 안영미 양상국 김원효 등이 있었다. 다 잡고 있었으면 SM이야”라고 말해 폭소캐 했다.

양원경은 “이상하게 나하고 계약이 끝나면 뜨더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이휘재는 “김구라도 예전에는 이봉원 소속이었다”고 전했고 박미선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또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양원경 마이너스 손 발언에 누리꾼들은 “될 놈은 뭐해도 되고 안될 놈은.....ㅋㅋ”, “쫌만 참아 보지시 그러셨어요”, “양원경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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