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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12년 전 “청순과 섹시의 완벽한 공존 굴욕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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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12년 전 “청순과 섹시의 완벽한 공존 굴욕이란 없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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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12년 전 모습 화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2년 전 이영애의 화보 촬영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애는 2001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차이가 없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의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이 12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이영애 12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과거에도 굴욕 없는 미모.", "얼굴만 따지면 이영애가 탑", "피부 완전 부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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