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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장현수 감독 결별 "장현수 감독에게 피해가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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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장현수 감독 결별 "장현수 감독에게 피해가 갈까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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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장현수감독 결별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탤런트 김혜선과 장현수 감독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11월 영화 ‘완벽한 파트너’ 개봉 당시 장현수 감독과 결혼설이 나도는 등 연인사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당시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상태로, 결혼설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지 않았다.

장현수 감독에게 피해가 갈까봐 김혜선 측이 당시 정면 부인하기 어려웠다는 게 연예계 안팎의 설명이다.

김혜선 장현수감독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선 이번엔 좋은 짝 만났다 생각했는데 아쉬워", "김혜선언니 힘내세요", "잘 어울렸는데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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