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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 생산시설 친환경으로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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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 생산시설 친환경으로 대폭 개선
  • 임수영 기자 imsuyoung@csnews.co.kr
  • 승인 2012.01.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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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18년까지 생산시설의 친환경성을 25% 개선하는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를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각종 생산 폐기물 감축, 에너지 및 수자원 절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환경 경영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Think Blue’의 일환으로, 실제 생산현장에서의 친환경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블루모션 테크놀로지 모델을 선보이며 친환경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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