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멤버 엠버의 친언니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엠버 친언니 공개. 엠버랑 똑같이 생겼어’라는 제목으로 친언니와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옷가게로 보이는 장소에서 친언니와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버와 함께 감각적인 포즈를 보이던 친언니의 외모가 관건이다.
머리 긴 버전의 엠버라 칭해도 될 만큼, 두 자매는 도플갱어 급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엠버 친언니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자매?”, “누가 엠버? 누가 언니?”, “정말 판박이다”, “자매 인증”, “언니도 시크 폭발”, “이렇게 예뻤어?”, “국보급 유전자 자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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