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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기력 논란, 10년 동안 "인형 같은 미모, 인형 같은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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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기력 논란, 10년 동안 "인형 같은 미모, 인형 같은 연기력"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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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은 구혜선의 표정 연기'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MBC '논스톱5'와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 현재 방영 중인 SBS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한 구혜선의 표정 연기를 캡처해 절묘하게 비교하고 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는 돋보이지만, 10년 전하고 별 차이가 없는 표정 연기로 연기력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혜선 연기력 논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연기력 논란에 대해 “비슷한 역할 비슷한 표정인 거 같다.”, “연기력 꾸준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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