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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인맥 과시, 장현승·현아·틴탑·다듀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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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인맥 과시, 장현승·현아·틴탑·다듀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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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멤버 박태양이 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태양이 여러 뮤지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박태양은 트러블메이커를 비롯해 틴탑, 다이나믹듀오 멤버들과 차례로 사진을 촬영하며 폭넓은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넓은 인맥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박태양의 인맥 과시에 대해 “데뷔한 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폭풍 인맥이다.”, “연예계 마당발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오스는 현재 첫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위닝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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