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다음 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외 송금이나 외국여행 경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외화를 예치해두고자 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모집금액이 100만달러 이상 되면 금리를 최고 0.1%포인트 우대해주며, 300만달러 이상이면 송금수수료를 2회 면제해준다. 3개월 이상 1년 이내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미 달러를 비롯해 일본 엔화, 유로화 등으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미래에셋·한투·삼성증권 등, 절세계좌 고객 유치 경쟁 치열 개포우성6차 재건축, GS건설-HDC현산 양강 경쟁으로 압축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실적 '합격점', 이용자 신뢰 '낙제점' 삼성카드, 신용판매 점유율 2위 ‘껑충’...신한카드 턱밑 추격 현대로템·빙그레·SK가스 등 15곳 밸류업 계획 공시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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