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금융지주는 11일 국외 금융회사 인수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세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신흥시장 소재 은행을 인수하려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 원인 못찾아 서비스센터 들락날락...반복 수리 피해는 소비자 몫 미래에셋·한투·삼성증권 등, 절세계좌 고객 유치 경쟁 치열 개포우성6차 재건축, GS건설-HDC현산 양강 경쟁으로 압축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실적 '합격점', 이용자 신뢰 '낙제점' 삼성카드, 신용판매 점유율 2위 ‘껑충’...신한카드 턱밑 추격 현대로템·빙그레·SK가스 등 15곳 밸류업 계획 공시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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