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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 "설마.. 버거 먹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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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 "설마.. 버거 먹기 싫어지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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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


1년 된 치즈버거가 멀쩡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라며 치즈버거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여성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일하는 영양사로 그녀는 지난 2010년 12월 29일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치즈버거를 구입해 상온에 보관했지만 1년이 지나도 멀쩡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녀는 실험에 이용한 치즈버거에는 케첩, 겨자 등의 소스는 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사실일까?", "그러면 버거에 방부제 다량함유?", "설마..집안 온도가 냉장 수준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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