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지난해 판매 실적(10만9천221대)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업본부 임직원은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 제고, 네트워크 역량 강화, 부품 판매 및 AS 서비스 강화, 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임원진, 전국 203개 영업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르노삼성은 지난 3일 마케팅 오퍼레이션 내에 전기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영업 조직을 개편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