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한 운전자들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 황당한 차량 사고 현장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해외에서 찍힌 사진으로 두 대의 차량이 톨게이트를 서로 먼저 빠져나가려다 벽 사이에 껴 오히려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차량 모두 거의 비슷한 위치까지 진입해 한 차량은 부서진 정도가 선명히 드러날 정도이며 흔치 않은 사고 모습이 황당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성질 급한 운전자들'의 황당한 사고에 누리꾼들은 "외국인들도 한 성질하는 군", "대박 완전 빼도박도 못하겠네", "진짜 처참하다", "차가 완전 망가졌구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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