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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공포스러운 아기 "엄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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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공포스러운 아기 "엄마 무서워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4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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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엄마가 섹카를 찍었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외국의 한 여성이 아기를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다.


문제는 이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게시물의 엄마가 찍은 사진에는 안고 있는 아기의 두려워하는 표정도 함께 찍혀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아기 엄마는 즐거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반면 아기의 얼굴에는 공포가 드리워져 있어 대조를 이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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