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 스타발굴 오디션 ‘메이드 인 유’의 단독 MC를 맡은 송중기는 최연소 꼬마 참가자 7살 정현정양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직접 다가가 무릎을 꿇고 질문을 하는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끓었다.
또한 첫 단독 MC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방송진행으로 호평을 얻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는 안 좋아할 이유가 없다”, “매너까지 완벽남”, “목소리 얼굴 어디하나 흠잡을 곳 없네요”, “이제 유치원생들의 인기남으로?”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방송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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